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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교육에서 미적 체험학습의 활성화 방안, 석사학위 논문
○ 오현숙 저(2000), 어린이 미술표현교실, 예경, 서울
○ 장양길(1983), 찰흙놀이, 서울 : 보육사
○ 한국조형교육학회(1997), 미술과 감상교육
○ 한국교육개발원(1980), 미술과 수업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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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찰흙은 미술 교육에 매우 적합한 재료이며, 다양한 형태로 확장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도구다.
이 외에도 찰흙을 활용한 활동은 입체적인 표현 능력뿐만 아니라 집중력, 문제 해결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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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찰흙의 촉감을 느끼고 관찰 할 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준다.
유아들이 찰흙을 옷에 묻히고 책상에 묻히지 않게 앞치마와 팔토시를 준비해주고 신문지를 깔아준다.
찰흙을 친구들에게 던지지 않게 알려준다.
<평가>
자신의 생김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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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이 8에 오면 중간매트로 모이는 거예요.
C. 네
T. 책상에 가서 앉으세요.
만들기를 시작한다.
마무리
만들고 나서 평가를 한다.
T. 찰흙으로 엄마, 아빠 얼굴을 만들어 보았어요.
찰흙으로 엄마, 아빠 얼굴을 만들어 보니 어땠어요?
C.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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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하도록 한다. 그리고 도화지에 표현한 떡을 점토와 찰흙등을 이용하여 만들어 볼 것을
제안한다.
평 가
다소 세심한 작업을 해야 하는 찰흙 만들기를 통한 아동의 두뇌활동의 향상과 손가락 움
직임을 통한 소근육 발달의 효과가 있으며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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