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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
처음으로 해본 광학 실험이었다. 렌즈와 물체와 상의 거리관계에 의해 배율이 결정되어 상의 크기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두 번째 실험을 통해 스넬의 법칙이 성립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번 실험에서 오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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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와 굴절, 렌즈의 초점 거리 계산, 혹은 물체의 운동 궤적은 모두 기하학적 모델링을 기반으로 한다. 빛의 진행은 직선이며, 반사각=입사각, 굴절각은 스넬의 법칙 등은 평면기하 또는 삼각비와 직결된다. 본 탐구에서는 단일 렌즈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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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실험에서 굴절각과 반사각은 동일하다는 반사의 법칙이 성립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임계각 및 굴절률 실험에서는 빛이 전반사하는 입사각이 42~43 사이라는 것을 밝혀내었다.(그것을 통해 매질의 굴절률 또한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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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시켜보고 굴절 시켜보면서 반사의 법칙과 굴절의 법칙을 확인해보는 실험이었다. 처음 시작할 때의 광원의 위치와 광선테이블의 위치만 잘 고정해놓으면 나머지는 계속해서 입사각만 변화시키면서 반사각과 굴절각을 측정하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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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나머지는 매질 (2)로 들어간다(굴절). 각 광선을 입사광선, 반사광선 및 굴절광선이라고 하고, 각 광선과 입사점에서 세운 수선과의 사이각을 각각 입사각θ1, 반사각θ′1 및 굴절각 θ2라고 하면 반사와 굴절에 관한 법칙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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