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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과 면방직공업
조선총독부는 1915년에 重要物産同業組合令을 제정했고 공포했다. 그 목적은 품질개량, 불량품 근절, 생산량 증가였는데 동업조합은 조합원이 조합원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지 단속할 수 있었다. 조선총독부가 동업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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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하고 품질을 고급화하며 제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
〈마방직공업〉 마사 ·마직물 ·특수마직물 ·산업용 등을 생산하는 공업이다. 마방직공업은 마사나 마직물의 수요가 한정되어 있고 용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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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자본 및 기술집약적 산업)
1) 화학비료공업
2) 석유화학공업(계열화, 집적지향성 공업)
3) 제지공업
6. 요업공업
1) 시멘트공업
2) 도자기공업
3) 유리공업
Ⅳ. 공업과 중화학공업
Ⅴ. 공업과 제철공업
Ⅵ. 공업과 면방직공업
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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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화는 조선내 산업부문 간의 분업관련을 심화. 이렇게 창출된 시장경제에 많은 조선인자본가들이 능동적으로 진입(진입). 초기엔 정미업·양조업 등과 같은 식료품공업이 중심을 이루었지만, 30년대 이후 방직·화학공업 부문 등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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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 노동인구라고 할 만한 것이 없었기 때문에 새로운 노동자층은 처음부터 만들어져야 했다. 업종에 따라 서로 다르긴 했으나 대체로 노동자들은 세 그룹으로 나눌 수 있었다. 첫째는 별다른 기술이 필요 없는 방직 여공들이고 둘째는 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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