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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남아 있는 사람의 마음속에 여전히 남아서 아름다운 빛이 되어 지켜 준다고 믿는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슬픔을 견디어 낸 오브 아저씨와 서머 그리고 나는 앞으로도 세상을 비추는 해처럼 따뜻하게, 밤 하늘의 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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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을 가꾼다. 그러나 요즘은 여가생활도 농사를 짓고 밭은 가꾼다.
일과 여가를 상반된 개념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다시 말해 일이 있는 사람이 일을 끝내고 가지는 시간이 여가라면 일(직장)이 없는 사람은 여가가 주워지지 않는다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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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함께 채소를 가꾼다거나, 이웃 주민들이 채소를 키워 하영이네에 갖다 주거나 하는 다른 창의적인 대안들도 학생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수업이 끝난 후에도 계속해서 아이들이 공익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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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을 의미하여, 울타리를 친 뜰이나 밭을 뜻한다. 그리고 藝는 나무를 심는 모습으로 ‘재주’, ‘심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어 원예는 울타리나 담장으로 에워싼 밭에서 다양한 식물을 가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근거로 정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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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꾼다.
- 화단이나 잔디밭에 들어가 꽃이나 나무를 훼손시켜서는 안된다.
(17) 쓰레기를 분리수거하여 자원을 재활용한다.
(18) 책걸상을 사용할 때에는
- 칼로 흠을 내지 않고 낙서를 하지 않는다.
- 걸터앉거나 흔들지 않는다.
그 밖에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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