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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만을 통일한 이국(二國)통일이었으며 원고구려의 광역은 제외했으나 신라는 일통삼함(一統三韓)을 완수하는 과정에서 고구려 왕 안승(安勝)을 위시하여 많은 고구려 유민을 받아들였으며 이들과 손잡고 당군을 축출하고 통일을 완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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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제가회의,경당, 부경(=창고)
태조왕 옥저정복
고국천왕 을파소 진대법
미천왕 낙랑군,대방군축출, 서안평 공격
고국원왕 백제근초고왕에게 죽음 [동일시대]=(백제)근초고왕
소수림왕 율령,불교(전진),태학
광개토 대왕★ (연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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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는 부여, 사, 진, 해, 협, 목, 국, 백씨 등 백제 8대성이 백제의 최고 지배층이라고 역사서에 적혀있다. 그러나 대대로 좌평을 지냈다는 예씨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비는 예씨가 대당좌위위대장군이란 정삼품의 고위직을 지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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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전기의 불교정책과 유·불·도 선후론, 동국대학교사학회
박광연(2010), 통일신라의 법화신앙과 불교 문화, 한국사연구회
오경후(2011), 고구려 불교 : 격의불교, 국가 불교적 성격, 선학원
조경철(2010), 백제 불교의 중국 영향에 대한 비판적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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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를 출병시켰는데 이에 비해 백제는 표면상으로는 당나라를 돕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군사를 출동시키지 않고 오히려 신라를 공격해서 여러 성을 탈취한다.
또 651년 당 고종이 백제 의자왕에게 보낸 새서에서 ‘왕은 빼앗은 신라의 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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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한
관심분야였다. 이 전쟁이 나당 연합으로 이어졌고, 전쟁을 전후하여 백제,
고구려, 신라 삼국의 관계가 복잡하게 연계되어 있었으므로 많은 주목을
받아 왔다. 그래서 주로 이 전쟁에 대해서는 백제 멸망의 과정, 고구려
멸망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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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전쟁에서의 유민 포섭은 전쟁 상황과 정치적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하지만 백제와 고구려의 붕괴가 곧 백제고구려와 신라의 통합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신라 골품제 사회의 폐쇄적 성격은 고구려·백제 유민에게도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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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공세로 영역을 크게 상실하자, 고구려와 화약을 맺어 난국을 타개하려고 시도하였다. 그러나 평양성에서 있었던 김춘추와 연개소문의 담판이 실패하자, 김춘추는 당으로 건너갔다. 마침내 신라와 당은 강력한 군사동맹을 맺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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