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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애 씨는 좀더 당신이 편한 곳에서 자신과 살았으면 더 오래 편히 가셨을 텐데 하며 슬픔을 토했다.
처음 할머니가 세상에 드러났을 때 ‘죽기 전에 고향 진동으로 가서 살아올지도 모를 가족들을 만나보는 것이 유일한 꿈’이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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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노력으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다. 아직도 다른 나라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얼마 남지 않았을 그 분들의 시간 안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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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조선의 처녀들(아름다운 사람들)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저
5. 2002. 그 말을 어디다 다 할꼬(일본군 '위안부' 증언자료집) / 여성부 펴냄
6. http://www.japanflag.com/english/report1.htm / 일본의 만행 사진모음
7. http://100.naver.com/100.php?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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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여성문학과 사상』, 이회, 2003
성무경, 『조선후기, 시가문학의 문화담론 탐색』, 보고사, 2004
임형택, 고미숙, 『한국고전시가선』, 창작과비평사, 2002
이정옥, 『내방가사의 향유자 연구』, 박이정, 1999
김용찬, 『조선후기 시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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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학살의 참상
다음의 사진들은 조선인학살이 얼마나 광범위하고, 잔혹하게 이루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사진이다.
가나가와현 방면의 철길에 버려진 한국인 시체들. 이인녕. 실록소설「관동대지진과 동아일보의 수난」p44. 전인교육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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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4.
장영미, “아동학대에 관한 연구”, 조선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4.
장희승, “우리나라 아동학대 관련법과 보호체계 탐색”, 숙명여자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2.
조점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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