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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사는 군사적 행정적 기능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이를 실행하기 위하여 3품의 병마사 1명 밑에
역시 3품의 지병마사 1명, 4품의 병마부사 2명, 5-6품의 병마판관
3명, 병마녹사 참외근무 4명을 두었다. 병마사의 임무는 변경을 방
위하고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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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정권에 반대하는 반란
고려무신정권에 반대하는 반란으로는 김보당의 난과 조위총의 난을 들수가 있다.
김보당의 난은 1173년(명종 3년), 무신 정권에 반대하여 문신 출신인 동북면
병마사 김보당 등이 일으켰던 난이다.
김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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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사를 설치하였는데, 이것도 문관 중심으로 편성되고 있다.
[成宗 8年 3月] 始置東西北面兵馬使 以門下侍中, 中書令, 尙書令 爲判事 又兵馬使 知兵馬使 各一人 竝三品 副使二人 判官三人 錄事四人 判事留京城 兵馬使赴鎭 親授 鉞
使專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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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사 유림
6. 설명
이 성은 해발 471m의 성재산성에 고려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성 둘레 1,489척(451m), 높이 9척(2.7m)의 석상이다. 이 성은 혹간에 임진왜란시 가등청정이 세운 성이라 전해지고 있어 가등산성이라고도 하나 미상이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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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사로 임명되어 합포를 진수(鎭守)함.
(52세)
1295 <충렬왕 을미 2 > 밀직사사(密直司使)로 임명됨.
(53세)
1296 <충렬왕 병신 22> 2월 갑진일에 삼사좌사로 임명됨.
(54세)
1297 <충렬왕 정유 23> 12월 첨의 참리(參理)로 임명됨.
(5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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