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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백국균(白麴菌)은 흑국균(黑麴菌)에서 변이된 변이주의 일종으로서 Aspergillus Kawachill 라 불리운다.
▷ 밑술(酒母)
밑술(주모)이라 함은 밑술의 발효를 영위하는 효모를 확대 배양한 것을 말한다. 밑술은 술덧(주요)에 비하여 배지 농도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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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주(浮蟻酒)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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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걸리에 대한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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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진 ≫
드라마”신데렐라언니”
한류열품
웰빙,저도주인기
삼성경제연구소키워드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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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주
마. 강원 - 백주(홍천), 동동주, 옥수수술
바. 충북 - 청명주
사. 충남 - 소곡주(한산), 두견주(당진)
아. 전북 - 송순주, 이강주, 산춘주, 오미자술, 삼해백일약주, 송화백일주(완주), 송화오곡주, 삼겹접술, 과하주, 동동주, 백일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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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주 국화주 등이었다. 조선 후기로 접어 들면서 지방주가 전성기를 맞이하는데 지방마다 비전되는 술들이 멋과 맛을 내면서 노출되기 시작한다.
2. 음주민속문화
1) 모든 사회는 그 나름이 음주민속문화를 가진다. 각 나라와 문화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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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주(浮蟻酒)라고도 하는데, 술 표면에 삭은 밥알이 동동 떠 있는 것이 마치 개미가 떠 있는 것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그 맛이 달고 독하다. 이 술은 고려시대 이후 가장 널리, 그리고 많이 보급되어 현재까지도 가장 널리 빚어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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