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서 아스팔트로 되어있던 곳은 가보지 않았기에 내려오는 길에는 그 길을 통해서 내려왔다.
북한산 숲 탐방을 마치며..
숲과 문화 수업을 계기로 다녀온 북한산 숲 탐방은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해주었다. 산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해
|
|
|
북한이라 하면 뭘 생각하는가?
남북정상회담이후 좋은 관계속에 인식의 전환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여전히 우리완 다른 하부그룹으로 쉽게 평가해 버린다.
하지만 기행문속에 선 그곳의 모습은 그렇게 치부해 버릴순 있었지만, 다정한 교
|
|
|
움이 없었던 산행이었던 것 같다. 힘들었던 것이 있다면 더운 날씨 때문에 땀을 많이 흘렸다는 것 이정도 일 것이다. 사진도 많이 찍고 친구들과 즐거운 대화도 많이 했던 산행이라 더욱 기억에 남은 듯하다. 벌써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시간
|
|
|
|
|
|
지로 관광사업과 국가 홍보를 위해 근래 많은 공사가 이루어졌다고 했다. 더 고풍스러운 장성을 보려면 팔달령에서 더 서북쪽으로 가면 갈수록 고풍스러움이 더하다 한다. 그러나 아무리 보수공사가 이루어지고 증축을 한다 해도 그 규모는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