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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행(牧牛行)이라고 하였다. 임선영 · 정성식 · 황광욱, 『한국철학, 화두로 읽는다』, 동녘, 1999, p.67
8. 불교에서 이해하는 마음과 의의
불교에서 이해하는 마음은 초기 붓다가 이야기한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이는 고통을 제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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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상연구원
이정원(1986), 원불교 무시선의 연구, 원광대학교
한기두(1975), 무시선의 본질,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한기두(1983), 무시선의 실제 : 목우행,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한기두(1985), 선과 무시선의 연구, 원광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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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상연구원, 2009
정지연 - 무시선이 여고생의 상위인지와 자아개념에 미치는 효과, 가톨릭대학교, 2004
한기두 - 무시선의 본질,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1975
한기두 - 무시선의 실제 : 목우행,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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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牧牛)
다섯 번째는 동자승이 소에게 코뚜레를 꿰어 끌고 가고 있는 모습으로 이제 우리는 마음을 잡은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오랜 동안의 습관으로 제멋대로인 마음을 고행과 끊임없는 수행을 통해 길들여 나가야 한다는 뜻에서 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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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원전연구회, 「(인물로 보는) 한국의 불교 사상 」, 예문서원, 2004
한국사상연구소, 「자료와 해설, 한국의 철학사상」, 예문서원, 2002
심재룡, 「지눌연구:보조선과 한국불교」,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4
강건기, 『목우자 지눌연구』,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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