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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발효차)
2. 구기자차(불발효차)
3. 칡차(불발효차 및 발효차 )
5. 매실차(발효차)
6. 복분자차(불발효차)
7. 결명자차(불발효차)
8. 산수유차(불발효차)
9. 살구차(불발효차)
10. 석류차(발효차)
11. 쑥차(불발효차)
12. 국화차(발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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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차
1) 경발효차
2) 중발효차
3) 반발효차
4) 강발효차
5) 후발효차
2. 불발효차
Ⅳ. 차(茶)의 역사
Ⅴ. 차(茶)의 정신
Ⅵ. 차(茶)의 효능
Ⅶ. 차(茶)의 대접예절
Ⅷ. 차(茶)의 우리는 법
1. 녹차 우려마시는 법
2. 우롱차 마시는 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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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가게에서든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주변에서 녹차를 먹는 사람들은 길거리에서도 쉽게 볼 수 있고, 우롱차나 홍차, 보이차 등은 한국인들에게도 나름 잘 알려져 있고 자주 즐기는 이들이 많다. 다도 수업 등을 여가활동에 받는 이들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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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발효차는 찻잎을 따서 바로 증기로 찌거나 솥에서 덖어 발효되지 않도록 하여 녹색이 그대로 유지되게 한 차이다.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녹차(綠茶)로 '룽징차(龍井茶)', '둥팅비뤄춘(洞庭碧螺春)', '황산마오펑차(黃山毛峰茶)' 등이 유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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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발효차: 차의 잎을 덖거나 찌는 방법에 의해서 잎 속의 산화 효소를 파괴시켜 찻잎의 발효를 방지한 것으로 이런 불발효차로는 녹차가 있다. 가마에서 볶아내는 덖음차(釜炒茶)는 구수한 맛이 강하고, 증기로 쪄내는 증제차(蒸製茶)는 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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