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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 관한 기본 상식
-이름 있는 레스토랑은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안됨
1주일전 쯤, 늦어도 2~3일 전에 해야함. 전화나 호텔프론트에 전달
-영업시간이 지나면 바로 문을 닫아버림
점심은 늦어도 12:30 , 저녁은 21:00 까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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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로에서 레스토랑으로 승격한 가게 중에서 정식을 파는 곳도 있다. 이런 집은 술보다 음식 위주이며, 50-150프랑 정도로 고기낌이나 고기 구이에 야채를 곁들여 내놓는다.
◈ <브라스리>
비스트로보다 더 대중적인 가게로 비어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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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자들을 위한 레스토랑이다. 보통 큰 도시에 많이 있는 브라스리는 북적북적하며 신선한 조개류가 돋보인다. 뱅 들라 메종(Vin de la maison : 집에서 만든 포도주)부터 다양한 지역 포도주, 맥주도 판다. 가격은 비스트로와 비슷하며, 카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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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인테리어도 평범하게 꾸며진 소박한 식당이 다. 보통은 식당 한 켠에 위치한 칠판에 “오늘의 메뉴”를 가격과 함 께 적어놓는다.
2) 브라스리( brasserie ) : 비스트로 보다는 규모가 더 크지만 식사보다는 맥주나 와인 등
술을 위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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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스리보다 규모가 작은 대중적인 음식점으로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프랑스 요리를 싼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은?
답 : 비스트로
주방장이 추천하는 오늘의 요리는 선택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후회 없는 식사를 할 수 있다. 비스트로 대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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