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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증권이란?
[본론]
- 선화증권의 종류
1. 발행시점 - shipped B/L(선적 선화증권), received B/L(수취 선화증권)
2. 사고유무 - clean B/L(무사고 선화증권), foul B/L(사고부 선화증권)
3. 수화인 - straight(기명식 선화증권), order B/L(지시식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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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증권은 화물을 선적할 목적으로 지정창고 등에 반입되어 수취하였음을 기재한 증권이다. 화물의 선적 시 화물의 수량 또는 포장상태 등에 이상이 있으면 그것이 본선수취증의 비고난에 기재된다. 이 같은 기재가 있으면 사고부선화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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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부선화증권)Dirty B/L이라고도 하며, 이는 선적 시의 화물이 포장이나 수량 등 외관상 결함이 있을 경우 선화증권 비고란에 사고문언표시가 기재된다. 즉, 두 상자가 파손되어 있거나 또는 부족하다는 문언이 표시되는 선화증권으로써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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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이다. - 선하증권의 개념
- 선하증권의 의의
- 선하증권의 종류
(1)선적선하증권과 수취선하증권
(2)무사고선하증권과 사고부선하증권
(3)기명식선하증권과 지시식선하증권
(4)복합운송선하증권
(5)통과선하증권
(6)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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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의 역할을 한다. 따라서 L/G상에는 원본 선화증권이 제시되면 L/G는 무효가 된다는 취지의 문언이 기재된다.
2. L/I(Letter of Indemnity : 파손화물보상장)
1) 사고부 선화증권(Foul/Dirty B/L)은 은행에 의해 수리거절되는 것이 보통임. 이 경우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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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증권을 활용하는 비용과 신용장이용 비용이 추가적으로 들고 전통적 무역관습을 반영한 Bolero의 경우 전자문서의 검증 시에 은행이 신용장 조건과 일치하는지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종이로 출력하거나 별도의 전산 시스템을 개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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