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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뛰기도 한다는 것은 앞으로 나아
혹약재연, 진무구야. 가도 허물이 없다는 것이다.
飛龍在天, 大人造也. 나는 용이 하늘에 있다는 것은 대인이 일어난
비룡재천, 대인조야. 다는 것이다.
亢龍有悔, 盈不可久也. 다 치솟아 오른 용이 뉘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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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의, 오경의), 진사시(시와 부)를 합격한 후 성균관에 입학하여 문과 응시 자격을 얻어 대과에 응시하여 입격하여 관료로 등용되었으며 문과는 시험의 형식과 시행 사유에 따라 식년시·증광시·별시·정시·알성시 등으로 분류되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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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독(사서오경), 제술, 서법(해서, 행서, 초서)
- 사서 : 대학, 논어, 맹자, 중용
- 오경 : 시경, 서경, 주역, 예기, 춘추
교육방법 : 강의, 토론, 반복, 연습 위주
입학자격
- 소과에 합격한자(생원, 진사)
- 생원, 진사만으로 유생의 정원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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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의, 오경의 각 1편을 시험하고 복시에서 소학과 가례를 시험하였다. 진사시는 문예를 평가하는 시험으로 고려 때의 국자감시를 이어받은 시험이다. 진사시는 초시와 복시 모두 시부를 시험하였다.
더불어 소과에는 정액이라는 도별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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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오경을 비롯한 제사와 『근사록(近思錄)』『심경(心經)』 등으로 성균관이나 서원의 그것과 크게 차이는 없다. 특히 『소학』『가례』는 조선 초기부터 교생들에게 권장된 책으로서, 각종의 고강이나 과거의 시험과목으로 부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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