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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형의 돔에 플라잉 버틀라스로 지탱되어지는 고딕양식을 벗어나지 못한 형태가 나왔을 것이다. 1 필리포 브루넬레스키(Fillipo Brunelleschi)
2 산타마리아 델피오레 대성당(Santa Maria del Fiore)
3 산타마리아 델피오레 대성당의 돔
4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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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마리아 대성당에서 멀지 않은 곳에 튼튼하면서도 수수한 요새 탑 '황새의 집'이 있다.
Ⅳ. 대표적 건축가
실로에 [Diego de Silo
, 1495? ~ 1563]
에스파냐 조각가 건축가. 부르고스 출생. 피렌체에서 조각을 공부한 뒤 1514 15년 B. 오르도녜스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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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카가 처음 지어졌을 때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으로, 3만 명의 신도를 수용할 수 있었으며 피렌체의 정치적이고 경제적인 지배력을 상징하던 곳이었다.
-로마
-산타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성모마리아를 위해 지어진 성당으로, 로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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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마리아 대성당. 붉은 벽돌로 가득한 피렌체의 지붕 안에서도 가장 높이, 가장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으로 솟아 있다. 1296년, 이탈리아의 새로운 맹주로 부상하던 피렌체 공화국은 국력과시를 위해 Santa Maria del Fiore, 즉 '꽃의 성모마리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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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마리아 델라 비토리아
교회를 가는 길에 있는 바르베리니 광장 도착
병원에서 급히 퇴원하고 시스티나 소성당으로 돌아와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혼란의
밤이 끝난다. 랭던과 빅토리아는 조용히 그 곳을 빠져나와 바르베리니 광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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