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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례와 다른 점은 곡을 하지 않고 음식도 차리지 않으며 절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조석으로 전을 올리거나 상식을 올리지 않으며, 염습할 때 매장포로 묶지도 않는다. 장례식 전날 염습을 마치고 입관 예배를 드린다. 이때는 반드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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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례에서 궤연(영위(靈位)를 모신 자리)을 철거하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Ⅴ. 천주교식 상장례(상례, 장례, 장례식)절차
1. 종부성사(終傅聖事)
마지막 숨을 거둘 때 행하는 성사를 종부라고 하며 의식이 있을 때 신부를 청하여 종부성사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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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례라고 함 우리나라의 상례(장례)문화
-상례의 어원
-상례의 기원
-세대별 상례문화
-상례의 절차 및 내용
우리나라의 제례문화
-제례의 의미
-제례의기원
-제사의 종류
-제사음식의 종류
-제사 음식을 차리는 순서
-제례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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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이 끝난 후 사체의 매장 또는 화장을 선택하며 해당 비용을 지불하고 귀가 한다. 화장장에는 갈 수 없으나 매장시에는 참관이 허용된다.
Ⅵ. 상례(장례)시 문상예절
많은 사람들이 문상을 가서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 하는지를 몰라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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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례(장례)시 조문예절
1. 마음가짐
조문은 대부분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기가 힘든 상태 이므로 그 어느 때 보다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신경을 써야 한다. 그리고 유가족들을 슬픈 감정 때문에 이성적으로 장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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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전문가인 장례지도사의 자격제도를 도입하여 전문 인력이 장례관련 서비스를 관장할 수 있도록 하여 국민보건위생을 지키고 서비스를 제고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참 고 문 헌
강동구, 「상례의 사회구조적 의미와 기능에 관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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