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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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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으면 반드시 행방을 알 것입니다.”
王差人上,召沛公。
패왕차인파상 소패공.
패왕[항우]은 사람을 파강가에 보내서 패공을 불렀다.
只見張良聞知,急使人說與沛公可早來,如王問錢糧事,但云張良盡知。
지견장량문지 급사인설여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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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돌 1조각을 얻을 것이니 곧 나이다.”
言訖飄然而去。
언흘표연이거.
황석공은 말을 마치고 표연히 갔다.
子房藏書,回到伯家,開卷看時,名曰《素書》。
자방득서 회도백가 개권간시 명왈소서.
장자방은 책을 얻고 항백의 집에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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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이다.
之人,而遷徙之徒也。
材能不及中人,非有仲尼、墨翟之賢,陶朱、頓之富 材能不及中人,非有仲尼、墨翟之賢,陶朱、頓之富는 원문에 없다.
.
足行伍之閑,起阡陌之中,率罷散 疲弊의 원문은 罷散이다.
之卒,將數百之衆,轉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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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致)와 당사자(當事者)의 체면(體面) ②사태(事態)
,他說劉季無毫釐別意,遣將距 拒(막을 거; -총8획; ju)의 원문은 距(떨어질 거; -총12획; ju)이다.
關,不過防秦盜耳,非敢距楚也,寶物子女,俱封鎖不敢動,子亦不敢發落 發落 :결정(決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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