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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던 사한단에서 얼음의 신에게 제사 지내는 기한제를 지냈다.
Ⅵ. 석빙고와 경주석빙고
이 石造物은 慶州市 仁王洞 月城 안의 北쪽에 築造한 花崗 石材 얼음倉庫이다. 길이 18.8m, 홍예 높이 4.97m, 너비 5.94m이다. 南北으로 길게 造營하고, 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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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빙고의 자연에너지 이용, 한국설비기술협회
공성훈 외 1명(1997), 석빙고의 실내환경 실측에 관한 연구, 계명대학교산업기술연구소
김윤규(2010), 김치냉장고의 저장성능 개선을 위한 기초연구, 부경대학교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2007),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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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으로 입구를 내고 최대한 바람이 골고루 퍼지게 해 냉각을 유도했기 때문이다. 특히 출입문쪽에 설치된 돌벽은 바람을 모으는 \"바람받이\" 기능을 담당하며, 석빙고 표면에서 돌출된 통풍구의 윗부분은 태양열에 쉽게 가열되는 돌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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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빙고 인데요, 석빙고는 신라시대에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조선 영조때 조성된 것이라고 하네요. 영조는 석빙고를 여러 곳에 조성을 하게 했다고 하는데 현재 서너 곳에 석빙고가 있는데, 반월성의 것이 가장 완벽한 모양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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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빙고
소재지 : 대구 달성군 현풍면 상동
지정번호 : 보물 제673호
지정연도 :1980년
시대 : 조선 선조
규모 : 길이 11.5 m, 높이 2.5 m, 너비 4 m
관리 : 달성군청 문화공보실(053-650-3208)
이곳은 하절기에 얼음을 보관하기 위하여 1730년에 돌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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