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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로 흔든다. 종이를 가져와 색연필로 바퀴 그림을 그리다가 **에게 “난 이렇게 그렸다? 똑같지.”라고 말한다. **와 그린 바퀴를 번갈아 바라보다가 **에게 “우리 비행기도 그려보자.”라고 말한다. 만4세 관찰일지 22명 1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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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리네요.라고 말하자 통통통, 통통통~라고 한 번 더 말한다. 책장을 넘기더니 전화기를 가리키며 따르릉~ 여보세요.라고 이야기한다.
사회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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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쌓기놀이 영역에서 블록을 꺼내며 관심을 보여 교사가 다가가 “○○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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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내서 연주한다. 여러번 반복하며 소리가 나는 것을 탐색한다. 그 후 교사에게 “선생님 이것 봐요”라고 말한 뒤 교사에게 소리를 들려준다.
자연탐구
놀이터 주변에 노랗게 핀 민들레를 탐색한다. 민들레가 많이 피어 있는 곳에 멈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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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바르게 서라고 했어”라고 말한다. 친구들이 00 말을 듣고 장난을 멈춘다. 앞에 있는 친구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선생님 휴지가 다 떨어졌어요”라고 말하자 00가 “선생님 ! 화장실에 휴지가 다 떨어졌데요”라고 말하며 “내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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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듣고 귀를 막는다. “야 시끄러워. ”하자 00이가 “악기 연주하는 거야.” 하고 말하자 “난 악기 소리가 시끄럽단 말이야.” “선생님 00가 악기 놀이 못하게 해요.” 한다“ 난 악기 소리 싫어요” 하며 00가 울먹인다. 그리고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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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혼자 블록을 쌓는 영아를 위해 공간을 확보 해 주었고 자신만의 집을 만드는 영아는 인형을 가져와 블록을 이용해 인형의 베게와 이불을 만들어서 놀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시간에는 인형의 이불과 베게를 제공해 해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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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영아는 함께
가위를 이용하여 습자지를 잘라보았다. 습자지가 얇아서 잘 안되는 영아들은 손으로 찢을 수 있도록 제안하였다. 영아들은 조각난 습자지를 만지면서 바스락 소리가 난다며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였다. 놀이지원 -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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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마음이 흔들려요……………………………………………………73
라. 숲이 멀리 있고 어려운 점도 많아요……………………………………75
3. 숲유치원으로 나아가는 길……………………………………………………77
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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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서 놀이했다. 이번에는 공을 굴려 보기로 했는데 자동차를 굴릴때와는 다르게 빨리 내려가서 안전사항에대해 수시로 이야기 해주었다. .데굴데굴 굴러가는 공을 잡을때 뛰거나 공을 친구들에게 던지기 않기로 이야기 나눈후 교사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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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내며 어린이집 전체를 날아다니는 시늉을 하였다. 놀이지원- 교사는 영아들에게 날개와 더듬이 막대를 제공하였고 영아들은 내가 진짜 벌이에요 하며 막대를 들고 윙윙 소리를 내며 어린이집을 돌아다녔고 벌을 꿀을 먹으니까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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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이 알게 되어서 친구들에게 그 별명을 못 부르게 한 적도 있었다. 또 초등학교 때 혀가 짧아서 혀 짧은 소리를 많이 내었는데 마침 그때 혀 짧은 개그
‘아더띠 우디딥에 부나떠요(아저씨 우리집에 불났어요)’
가 유행했다.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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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의 관계에서도 그대로 반영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전 학교에서는 기간제를 그만둔 뒤에도 연락이 자주 와서 교직원 친목회에 따라가서 사회도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무슨 일이든 잘할 자신이 항상 앞서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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