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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풍속과 우리 음식, 한림출판사 Ⅰ. 개요
Ⅱ. 섣달그믐날(섣달그믐, 제석)의 의미
Ⅲ. 섣달그믐날(섣달그믐, 제석)의 역사
Ⅳ. 섣달그믐날(섣달그믐, 제석)의 음식
Ⅴ. 섣달그믐날(섣달그믐, 제석)의 지역별 풍습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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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그믐의 절기음식, 대한영양사협회
최상수(1980), 동지 · 칠석 · 답교민속 의고찰, 내외문제연구소
편집부(1997), 동지와 팥죽,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Ⅰ. 개요
Ⅱ. 동지의 유래
Ⅲ. 동지의 의미
Ⅳ. 동지의 풍속
Ⅴ. 동지와 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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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그믐
음력 12월 30일인 섣달그믐은 음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이므로, 새벽닭이 울 때까지 잠을 자지 않고 새해를 맞이하는 ‘수세(守歲)’풍습이 전해진다. 또한 섣달 저녁을 제석이라 하는데 이때 어른들께 한 해를 무사하게 보낸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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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그믐을 제석(除夕)또는 제야(除夜)라 한다. 이 날은 묵은 해를 보내는 송년의례(送年儀禮)가 행해진다. 집 안팎을 대청소하고 밤새도록 불을 밝혀 놓는데 이것은 잡귀(雜鬼)의 출입을 막기 위해서라고 하며 또 웃어른께 구세배(舊歲拜)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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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그믐을 제석(除夕)또는 제야(除夜)라 한다. 이 날은 묵은 해를 보내는 송년의례(送年儀禮)가 행해진다. 집 안팎을 대청소하고 밤새도록 불을 밝혀 놓는데 이것은 잡귀(雜鬼)의 출입을 막기 위해서라고 하며 또 웃어른께 구세배(舊歲拜)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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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그믐날 밤에 다 빚어 놓아야 한다. 설날에는 청소도 하지 않는다. 만약 청소를 한다면 일년동안의 재운을 다 쓸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한다. 그리고 가위도 쓰지 말아야 한다. 아니면 재운이 끊긴다거나 자손이 끊긴다고 한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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