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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설화라고 해야 할지 모호하다는 점, 근원설화를 외국 설화에서 찾으려면 설화의 전파방향이라는 난문제에 부 들어가기
본문
(1)설화의 소설화에 대한 연구
(2)개별 작품을 통한 설화의 소설화
(3)설화의 구조화와 유형화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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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화되어 쉽게 전파되는 특성을 지녔다. 민담의 하위분류는 동물담신이담소담형식담일반담으로 나눌 수 있지만, 이것은 신화전설민담을 총괄하는 설화의 하위 분류로도 유효하다. 즉 우리나라의 설화의 분류는 신화전설민담의 3분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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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화하여 전해진다 하여 ‘구비’란 말을 쓰며, 민요, 무가, 판소리, 민속극, 속담, 수수께끼 등이 이에 속한다. 구비 문학은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면서 일부는 구전자에 따라 덧붙여지거나 삭제, 변형되어진다. 따라서 고정화되어 버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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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가 대중의 흥미를 획득해 전승력을 확보하면서 유형화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다. 특히 전쟁중에 활약한 장군이나 영웅의 이야기가 흥미를 끌었고, 자연재해를 겪은 후에 이를 모면한 이야기도 많이 나타났던 것으로 보인다. 신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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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들이 현실적 사실로는 보기 어려운 허구적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본고에서는 최소한의 배경적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향가를 독립된 서정시로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이에 따라 크게 네 가지 정서로 유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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