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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망하면 회사가 망하고, 내가 성공하면 내 회사도 성공한다. 위드마케팅은 내가 주인이다.
내일이 기다려진다.
위드마케팅에는 없어선 안되는 핵심인재 ‘하이퍼포머’ 김형준의 비전의 청사진을 그려보며
이만 글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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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머는 성과경영에 대한 전도서와 같은 책이다. 왜 성과경영을 해야하고 하이퍼포머가 되야 하는지 원론적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변화,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동기를 가지게 되고 왜 내가 하이퍼포머가 되어야 하는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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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버리는 경향이 있는 나에게는 내가 추구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엄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과연 하이퍼포머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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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 나타내고자 하는 것 같다.
위의 독립적인 시스템과 이하 하이퍼포머의 의미는 본문상에서도 나오는 말로서 성과로
말하는 인재, 눈앞의 일처리만에 쫒기지 않는 회사와 조직의 결과에 대해 가장 영향을
미치는 하나의 축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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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이제 시작이지만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이 감상문을 쓰는 지금에도 이 책에서 전달하고 느낀 무엇인가를 다시 다짐할 기회가 되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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