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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이 외 길이자 성경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모쪼록 토머스 프리드만이라는 걸출한 학자와 미래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할수 있는 이 명저들을 꼭 일독해볼 것을 다른사람에게도 자신있게 권하는 바이다. * 세계는 평평하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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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과 경쟁을 통해 발전하는 평평한 세계. 그 협력과 경쟁의 기회마저도 약자에겐 주어지지 않는다. 세계화시대는 세계를 한 울타리 안에 집어넣었다. 단지 집어넣기만 했다. 모두를 동등하게 할 어떠한 도구도 없이.
세계가 평평해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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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평평해졌을 때 저자는 미국과 개발도상국, 기업, 지정학에서 평평한 세계와 함께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후반부이다.
4. 세계와 나
책을 읽으면서 이 책에 대해 비판하고 싶었던 점들 중 하나가 저자의 미국우월주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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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는 빈부격차와 그에 따른 부익부 빈익빈의 재생산은 사회 긴장감을 조성, 세상을 평평하게 하는 것과는 상이한 효과를 내고 있다. 이처럼 권력, 돈 등과 같은 불평평 요소를 무시한 채 세계는 평평해지고 있다고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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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가 끝나고, 무언가에 흥미로운 책을 찾고 있었다.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서점에서 각 분야별 베스트셀러를 둘러보게 되었는데 그 중 “세계는 평평하다”라는 의미심장의 제목의 책을 접할 수 있게 되었고, 우연인지 필연인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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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저자의 말처럼 세계는 평평하다. 저자의 말처럼 세계는 하나의 경기장과 같다. 세계화3.0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우리 지역, 나라에 국한되지 않고 세계화3.0을 느끼고 있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과 경쟁해야하며 동시에 협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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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앞으로의 세계화를 함께 이끌어 갈 것이다. 이런 생각이 바탕이 되는 이유는 앞서 저자가 말한 세계가 평평한 이유이다. 이 책은 같은 말을 반복하고 뻔한 이야기라서 가치를 낮게 평가 받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저자가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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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있다. 미국이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교육을 살리고, 사회복지 혜택과 평생학습의 기회를 넓혀야 한다. 그리고 사회보장제도와 봉사활동도 잊지 말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개인이 평평한 세계에 적응하도록 주위에서 도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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