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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도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어떤 것들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고, 오해하고 다른 해석을 할 때가 많은 것 같다. 내가 편한 대로 성경을 해석하고 받아들이기도 하고, 때론 타인을 위해서라는 교묘한 포장을 하며 나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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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보다 먼저 태어났다는 사실을 고찰해보았다. 노아의 세아들 중 다만 함의 연령상의 위치가 확실치가 않다. 창세기 9장 24절의 \'작다\'(\'하카탄\')나 10장 21절의 \'크다\'(\'하가돌\',)라는 형용사가 반드시 \'막내\'나 \'맏형\'을 가리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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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와 예라와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오발과 아비마엘과스바와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욕단의 아들이며(창:10:26-29)
4)욕단이 거하는 곳 메사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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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하는 곳 메사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이었다.
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창:10/30)
III.결론
셈이 받은 축복은 그 후손이 하나님을 찬송하고 섬길 것이라는 영적 종교적 축복이고, 예수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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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낳고 또 여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알가 족속과 신 족속과 아르왓 족속과 스말 족속과 히맛 족속을 낳았더니 이 후로 가나안 자손의 족속이 흩어져 나아갔더라
가나안의 경계는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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