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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광해군 북경 왕래
- Matteo Ricci의 [천주실의]을 구해 [지봉유설]에 소개
- 불교와의 차이점 언급
유몽인(柳夢寅)
- [어우야담]
- 천주교 교리 소개
- 유교, 도교, 불교와의 차이점
서학 연구 성과
소현세자(昭顯世子)
-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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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이나 모두 불행한 인생을 살았다고 할 수 있다.
6. 선조와 광해군
조선시대에는 왕이 신료들에 의해 쫓겨난 경우가 두번 있었다. 바로 연산군과 광해군이 그들인 것이다.
광해군은 세자로 있을 무렵부터 폐위될 때까지 성실하고 과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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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가 자신이 총애하던 신성군을 염두 해 두었다고 한다. 그런데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선조는 상황이 급박해지자 나이 어린 신성군 대신 광해군을 왕세자로 책봉한다. 그리고, 선조는 명나라로 피신하고 광해군이 조선에 남아 일본에 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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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의 둘째 아들로, 후궁인 공빈 김씨의 아들
명과 후금 두 나라 사이에서 자주적 실리 외교를 펼침
임해군과 영창 대군을 죽이고 인목대비를 유폐시킴
인조반정(1623)으로 폐위됨
광해군 즉위 당시의 상황(1608년)
유영경 세자 교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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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의 몰락은 왕권과 신권의 대결에서 결국 왕권이 패배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선조 즉위이래 관행으로 이어져오던 붕당 정치의 흐름 속에서 붕당사이의 갈등을 조정하고 이끄는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한 귀결이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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