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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내일을 위한 오늘의 삶", 성인문화사, 1991
3. 피터 싱어, 정연교 옮김,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세종서적, 1996 Ⅰ. 序 論
Ⅱ. 테레사 수녀님의 行蹟
Ⅲ. 내일을 위한 오늘의 삶
Ⅳ. `바람직한 삶`을 위한 態度
Ⅴ. 結 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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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생각하니까 정말 대단하고 뭐라고 말로 표현할 단어가 없을 만큼 존경스러울 따름이었다.
테레사수녀님도 분명히 대단하지만 테레사수녀님을 따랐던 수행 수녀님들도 대단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대학교 들어와서 내가 한 일이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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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실 때는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으셨다.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 하루하루를 그 것을 위해 살고, 하루하루 깨달은 사랑을 남에게 베풀며 사시는 분들을 뵈니 괜히 나까지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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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 통증을 또 호소하고 있었다. 수녀님은 계속 나에게 이곳으로 와서 봐달라고 요청했지만 나는 다른 대상자가 낙상하지 못하게 온몸으로 막고 있었기에 갈 수가 없었다. 결국 다른 대상자가 진정이 되었고 나는 시간이 지나서 VIP에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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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생각하니까 정말 대단하고 뭐라고 말로 표현할 단어가 없을 만큼 존경스러울 따름이었다.
테레사수녀님도 분명히 대단하지만 테레사수녀님을 따랐던 수행 수녀님들도 대단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대학교 들어와서 내가 한 일이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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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4명 가량 들어옵니다. 인사팀 간호부장님 간호 처장님?(수녀님) 간호팀장님 계셨구요. 면접이 짧은 편입니다. 3~5명씩 들어갔습니다. 필기시험이 25%정도 면접이 75%정도 였습니다. (바뀔지 모름)
대부분 면접에서 물어보는, 지원동기, 포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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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이왕 하는 봉사를 의미 있게 해보자고 친구들과 의기투합하여 학교의 수녀님을 따라 000보육원과 000노인복지센터로 봉사활동을 가게 되었습니다. 역시 그 곳에서의 봉사활동은 꽤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봉사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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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장 안타깝습니다. 저 또한 처음에는 봉사시간을 채우기 위해 봉사활동을 시작하였지만 진정한 봉사를 경험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의 수녀님을 따라 임마누엘 보육원과 분도노인마을로 봉사활동을 가게 되었습니다.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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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같은 분들 다대 다 면접입니다.
처음 들어가서 떨고 상기 되 있는 얼굴 보시더니 먼저 인사 건네 주셨습니다. 분위기 좋게 해주시려는 게 보였어요~ 인사드리고 앉았고 간호부장님이 지원동기와 함께 PR 하라고 하심.
간호지식 가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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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이 세운 캘커타의 마더 테레사 하우스에서 한달 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마더 테레사 하우스의 여러 가지 미션 중에서 제가 봉사한 분야는 버려진 지체장애아들을 돌보고 교육시키는 미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정상인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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