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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기에... 1. 서 론
시(詩)와 도덕경(道德經)
2. 본 론
◉ 무위자연(無爲自然)과 시(詩)
◉ 욕(欲)과 시(詩)
◉ 욕(欲)이 나타난 시(詩)와 수주대토(守株待兎)
3. 결 론
있는그대로 인생을 반영하는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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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대토(守株待兎) - ‘안일하게 과거의 인습을 고집하는 어리석은 태도’를 말한다.
- 어느 날 송나라 사람 앞에서 토끼가 나무 그루터기에 부딪혀 죽었는데,
또 토끼가 그루터기에 뛰어들길 기다리느라 농사를 때려치웠다는 말이다.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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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대토(守株待兎)
10
구습에얽매여고지식하고융통성이없음.송(宋)나라사람이나무등걸에부딪혀죽은토끼를얻고나서는그뒤로도늘등걸을지켰으나토끼를얻지못했다는고사에서나온말.
守: 지킬수, 株: 그루터기주待: 기다릴대, 兎: 토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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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효우
* 반의지희 (斑 얼룩 반 衣 옷 의 之 갈 지 戱 놀 희)
9. 유가
* 극기복례
10. 도가
* 득어망전(得魚忘筌) : 물고기를 잡고 나서 통발을 잊는다.
11. 법가
* 守株待兎 [ 수주대토 ]
12. 문학작품
* 輾轉反側 [ 전전반측 ]
13.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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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官至御史大夫(관지어사대부)하니라. 今人(금인)이 以書案(이서,책상 안)으로 爲雪案(위설안)은 由此也(유차야)니라.](晉書) 守株待兎(수주대토)
刻舟求劍(각주구검)
사면초가(四面楚歌)
-조삼모사(朝三暮四
-형설지공(螢雪之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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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대토”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무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가 나오길 기다린다는 뜻으로, 되지도 않을 일을 공연히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일깨우는 말입니다.
반면, “우공이산”이라는 말은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긴다는 뜻인데,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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