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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습관은 여러 가지 이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그 습관에 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은혜로운 습관의 활동은 역동적입니다. 새 습관은 옛 습관과 싸워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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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차녹(Stephen Charnock)은 앞선 개신교의 정통주의자들의 의견과 비슷한 의견을 주장 하였는데, 주목할 점은 스테판 차녹이 하나님의 진노, 슬픔, 기쁨과 같은 감정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도록 사용한 신인동감동정설(anthropopathism)적 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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