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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띠아 소개
스파게티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1996년 12월 명동에 스파게띠아가 탄생하였다.
스파게띠아는 (주)썬앳푸드(Sun@food Co., Ltd. / 대표 이사 남수정)에서 국내 유일의 바베큐 립 전문점으로 사랑받고 있는 토니로마스(Tony Roma's)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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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띠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볼 서비스(Bowl Service)를 시도하였다. 중국음식처럼 가운데 놓고 스파게티 한가운데 놓인 집게로 자기 접시에 덜어먹는 스타일이다. 이곳의 스파게티는 커다란 짬뽕그릇에 엄청나게 많은 양이 나온다.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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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풀만 먹고 무슨 힘으로 일을 하겠어' 라고 말하기 무색할 정도로 업체별로 다 양한 샐러드 메뉴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입을 즐겁게 했다. 이처럼 좀 더 건강을 지키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의 개발이 앞으로의 경쟁에서 유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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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띠아의 생존 전략
- “Unique, Share & Copy” (독특하게, 나누어, 편안하게) => 스파게띠아 영업모토
-고객들에게 더욱 편안하게 다가가려고 노력 : 테이블보, 냅킨을 구비하지 않고, 양복입은 매니져 없고, 우아한 분위기보다는,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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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띠아의 성과로 부족분을 채울 수 있었다. 하지만, CJ 푸드빌 계열 레스토랑들은 한쿡을 제외하고 취급하는 품목이 비슷하여 위기상황 발생에 따르는 위험부담 측면에서 불리하다. 또한, 다양한 고객층의 흡수 측면에서 살펴보아도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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