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확보
현재 전무한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과 점자표지판의 설치가 시급하고, 청각 장애인을 위해 규정화된 화장실의 사용여부 표시 설비도 기준에 의거 설치하여야 한다. 또 청각장애인들은 시각
|
|
|
장애인용 승강설비의 설치가 의무사항이 아님)
Ⅸ. 결론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은 거의 설치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율이 저조한 것은 비장애인과 시설주의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인식 부족, 편의
|
|
|
편의시설에 대해 신경을 안 써보아서 어떻게 설치 되어있는지 짐작을 할 수가 없었다. 처음에 역을 들어가 보고서 깜짝 놀랐다. 어디서도 지체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지하철역 입구에서 승강장까지는 네 개의 계단이
|
|
|
장애인편의 시설에 대한 조례를 제정하여야하며, 신축건물을 허가할 때 장애인 이동을 위한 휠체어탑승버스의 운행, 시각장애인을 위한 교통신호기의 전면적 교체, 공공기관에 수화통역사 배치와 점자 및 녹음서를 공급할 수 있는 출판시설
|
|
|
시설이나 시내버스에도 부착이 가능하여 보급 정책 여하에 따라 좋은 유도기구가 될 수 있다.
3. 시각장애인용 음향교통신호기
우리나라에서 시각장애인 편의시설로 대표적인 것이 유도블록과 음향교통신호기이다. 음향교통신호기는 음향
|
|
|
주변에는 1.1m 높이의 보호울타리가 설치되어있고, 높이 2m, 폭 3m의 골대도 보호대로 감싸 선수들의 부상방지를 위한 각종 보호시설이 마련돼 있다.
시각장애인축구장 (☎ 415-2897)
축구동호회 활동을 통한 시각장애인들의 휴식과 만남의 공간
|
|
|
시설을 구체적으로 구분하여 규정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보여진다.
둘째, 관공서건물이나 공공건물을 제외한 거의 모든 건축물은 법인이나 개인이 건축주가 되는데 대체로 이들은 건축이나 도시관련법은 물론 장애인편의시설 설치기준
|
|
|
장애인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서 건축위원회에서 장애인편의 시설에 대한 조폐를 제정하여야 하며, 신축건물을 허가할 때 장애인 이동을 위한 휠체어탑승버스 운행, 시각장애인을 위한 교통신호기의 전면적 교체, 공공기관에 수화통역사 배
|
|
|
장애인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서 건축위원회에서 장애인편의 시설에 대한 조폐를 제정하여야 하며, 신축건물을 허가할 때 장애인 이동을 위한 휠체어탑승버스 운행, 시각장애인을 위한 교통신호기의 전면적 교체, 공공기관에 수화통역사 배
|
|
|
장애인의 이동로 확보를 위해서 시, 도 또는 시, 군, 구에 구성되어 있는 건축위원회에서 장애인편의 시설에 대한 조례를 제정하여야한다. 장애인이동을 위한 휠체어탑승버스의 운영, 시각장애인을 위한 교통신호기의 전명적 교체, 공공기관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