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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된 폐유: 유출양의 반도 안됨 (4175ℓ)
◆유료 폐기물: 2만 5482t이 수거
◆피혜면적:
서산시- 112개소 1071㏊
태안군- 361개소 4088㏊
◆초기대응 실패: 오일펜스 미설치
◆태안·서산·보령·서천·홍성·당진군 등
→특별재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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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사고를 중심으로.
大韓造船學會誌 Vol.40 No.2 [2003]. 대한조선학회.
http://www.riss.kr/link?id=A60109699
[그후 10년] 시프린스호 기름유출. 2005.07.21. 이해석, 김상진 기자.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1641141
김재영 외 2인 (2019). 불화수소 누출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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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는 수산물을 먹읍시다!”라고 슬로건 까지 만들어 홍보를 하고 있는데 환경스페셜은 거기에다 찬물을 끼얹는 방송을 한 것이 된다. 다음으로는 방송이 시프린스호 사건을 다루다가 다른방향으로 흘러 가는 것을 보았다. 기름유출을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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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유출 피해 지역에 가보니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들은예상보다 훨씬 심각해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서해 기름 유출 사고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갯벌에 바로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조사가 필요하고, 남해의 시프린스호 유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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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린스호에 이어 두 번째 소를 잃고 이제 외양간을 어떻게 고치려는지 두고 볼 일이다. 아울러 땅 속에 떠 있는 보이지 않는 기름으로 인해 세 번째 소를 잃기 전에 든든히 외양간을 고치는 계기가 돼야 한다. 외국 방제 전문가들과 생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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