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라.
『고려사』권 39, 「세가」39, 공민왕 5년 6월 을해
쌍성총관부 함락
동북면병마사 유인우가 쌍성을 함락하였다. 총관 조소생과 천호 탁도경은 도주하고 각 주와 여러 진을 수복하였다. 고종 무오년에 원나라에 빼앗겼던 함주 이북의 지
|
|
|
쌍성 총관부, 동녕부, 탐라 총관부에 의한 영토의 축소문제, 왕위계승과 폐위에 관련된 원의 간섭, 입성론, 원의 빈번한 조공-특히 공녀- 등의 문제들을 다루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정치체제의 변화에서는 연대기적으로 어떠한 변화가 있
|
|
|
쌍성총관부, 동녕부, 탐라총관부
관제개편 격하, 축소
왕호 : 조, 종 - 忠, 王
2성 6부 ⇒ 1부 4사
도병마사 ⇒ 도병의 사사
공납 - 공녀, 응방
<칠판2>
권문세족 친원파
권력 + 농장 + 노비
신진사대부 성리학자
과거 - 정계진술
지방 중소 향리
|
|
|
가치 파견, 특산물ㆍ공녀 요구
② 영토 축소: 쌍성총관부(화주), 동녕부(서경), 탐라총관부(제주) 설치
③ 일본 원정에 동원: 두 차례 동원되었으나 실패, 정동행성의 내정 간섭
④ 교류: 고려에 몽골풍 유행, 원의 지배층에 고려양 전래
2. 권문
|
|
|
쌍성총관부 무력 회복/명의 연호 사용/ 친명정책
안-권문세족 억압(3성6부 구관제 복구/ 정방폐지/ 신돈등용-과감함 개혁정치/ 권신축출 낮은 문벌 사대부 등용/ 전민변정도감으로 토지반환/ 노비해방→양민)
※권문세족은 공민왕의 반원정책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