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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권 39, 「세가」39, 공민왕 5년 6월 을해
쌍성총관부 함락
동북면병마사 유인우가 쌍성을 함락하였다. 총관 조소생과 천호 탁도경은 도주하고 각 주와 여러 진을 수복하였다. 고종 무오년에 원나라에 빼앗겼던 함주 이북의 지방을 수복한 것이다.
『고려사』권 39, 「세가」39, 공민왕 5년 7월 정해
동녕부 함락
가을부터 동북면과 서북면 요해지에 만호와 천호를 많이 설치하고 원수를 보내어 동녕부를 쳐서 북원과 관계를 끊으려 하였다.
『고려사』권 41, 「세가」41, 공민왕 18년 11월 신미
군사
9월 재추들이 숭문관에 모여 서북면 방어의 무기를 검열하고 남쪽 언덕에서 총통을 발사하니 화살이 순천사 남쪽까지 가서 땅에 떨어져 깊이 박혔다.
『고려사』권 81, 「지」35, 병1, 공민왕 5년
『고려사』권 39, 「세가」39, 공민왕 5년 6월 을해
쌍성총관부 함락
동북면병마사 유인우가 쌍성을 함락하였다. 총관 조소생과 천호 탁도경은 도주하고 각 주와 여러 진을 수복하였다. 고종 무오년에 원나라에 빼앗겼던 함주 이북의 지방을 수복한 것이다.
『고려사』권 39, 「세가」39, 공민왕 5년 7월 정해
동녕부 함락
가을부터 동북면과 서북면 요해지에 만호와 천호를 많이 설치하고 원수를 보내어 동녕부를 쳐서 북원과 관계를 끊으려 하였다.
『고려사』권 41, 「세가」41, 공민왕 18년 11월 신미
군사
9월 재추들이 숭문관에 모여 서북면 방어의 무기를 검열하고 남쪽 언덕에서 총통을 발사하니 화살이 순천사 남쪽까지 가서 땅에 떨어져 깊이 박혔다.
『고려사』권 81, 「지」35, 병1, 공민왕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