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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하는 것이 좋다. 다시 말해 양보다는 질이라는 것이다. 아이에게 질문을 천천히 기다려보자. 아이는 맞던 틀리던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이 스스로 탐구한 것을 솔직하게 말해 줄 것이다. 우리는 아이가 정답을 맞추길 바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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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서론
격몽요결은 율곡 이이 선생이 1577년(선조 10년)에 학생들에게 덕행과 자식을 함양하고, 학문의 길을 열어주기 위하여 지은 책이다. 율곡은 황해도 해주에 은병정사에서 제자들이 공부의 방향을 잡지 못하는 것을 보고 학생들에게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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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서론
격몽요결은 율곡 이이 선생이 1577년(선조 10년)에 학생들에게 덕행과 자식을 함양하고, 학문의 길을 열어주기 위하여 지은 책이다. 율곡은 황해도 해주에 은병정사에서 제자들이 공부의 방향을 잡지 못하는 것을 보고 학생들에게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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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교육서로 우리들에게 친근한 섬머힐은 어린이들을 기존 질서에 적응시키려고 교육하지 않는다. 행복한 인간으로 만들어 주고, 많이 소유하고 소비하는 것이 아닌 \'많이 있는 것\'을 자기의 가치척도로 삼는 그런 인간으로 길러 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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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교육서. 율곡이 「격몽요결」을 편찬한 취지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음
*소학을 읽음으로써, 사친(事親)·경형(敬兄)·충군(忠君)·제장(弟長)·융사(隆師)· 친우(親友)를 살피고 실천해야 함.
대학(大學)
대학혹문
(大學或問)
*궁리(窮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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