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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본론
1. 고대 서양의 인간관
가. 플라톤의 인간관
나. 아리스토텔레스의 인간관
다. 서양에서의 인간과 신의 관계
2. 고대 동양의 인간관
가. 맹자의 인간관
나. 순자의 인간관
다. 동양에서의 천리와 인륜의 관계
3.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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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아퀴나스의 그러한 시도는 기독교와 그리스철학의 통합을 모색하는 것으로써 의미 있는 시도였다고 본다. 또한 아퀴나스 이후로 여전히 영혼과 신에 대한 문제에 대한 여전한 논란이 있지만 그들 논란의 중심 이론의 기틀을 이 아퀴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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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존재 증명 방식에 대해 정리하면서 우리는 과연 이론적 증명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신이 진정한 초월자가 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제기할수 있다. 신이 진정한 초월자라면, 그것은 우리의 논리적 사고와 과학적 증명도 초월하는 존재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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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소기의 목적을 실현한 상태, 그 개물의 가장 완성태라 할 수 있다.
(37).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인설은 무엇인가?
형상은 개물의 개념이며 본질일 뿐만 아니라, 또한 개물의 목적을 실현하는 궁극목적이요, 힘이다. 비록 그것의 다양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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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의 깊이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Ⅵ. 참고문헌.
추병완(2004), 도덕 교육의 이해, 백의교육현장총서
D.J.앨런/장영란 옮김(1993),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이해, 고려원
이원복(2003), 신의 나라 인간 나라(철학의 세계편),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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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적인 우주관에서는 목적인을 상정하여 신을 궁극의 ‘원동자로 파악하였다고 하면서 이제는 \'구체적원리\'로서의 신이 필요하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중세기와 근대의 철학자들은 신의 종교적 의의를 확립시키기 위해서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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