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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의 신, 재물의 신 등을 모신 신사 등이 있다.
내궁은 아마테라스오미카미를 기리는 신궁이다.
참배는 신분에 따라 엄격하게 규정되어 있다. 일본 총리는 입구 다음의 첫 건물 앞에서만 참배할 수 있으며, 왕세자가 그 다음 건물 앞,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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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였다. 이자나기와 이자나미가 낳은 이 중요한 나라는 본래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의 자손이 지배해야 한다고 하여, 오오쿠니시노미코토에게 사자를 보내 반환하는 것을 약속시킨다. 그리고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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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거닐던 중 왼쪽 눈에서는 아마테라스가, 오른쪽 눈에서는 쯔키유미가, 코에서는 스사노오가 태어난다. 그중 코에서 태어난 스사노오는 자라면서 타카마노하라(高天原)에서 방탕한 생활을 한다. 이를 보다 못한 누나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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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를 《니니기노미코토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에게서 나오게 하기 위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옥구슬, 거울, 신검을 내려 받는 모습....》
6. 끝내며...
- 이번 일본 문화 리포트를 작성하면서 일본의 개국신화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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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神)을 밖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 이용되었다고 기록되었는데 여기서 아마테라스가 하늘의 동굴에 나왔다는 것은 법흥왕의 금관가야 편입을 암시하는 대목이 된다. 결국 그 증거물이 야사카니 구옥인 셈이다.
*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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