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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강역고 등이 있어요. 한백겸의 동국지리지는 한국지리에 관한 사항을 여러 고서에서 뽑아 엮은 책이며, 정약용의 아방강역고는 한국의 영토를 중국, 한국 문헌을 중심으로 살피고 고증해서 쓴 책이에요.
인문지리서로는 이중환의 택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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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진서가 쓴 『해동역사』의「지리고」는 정약용의『아방강역고』와 더불어 역사지리 고증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홍석주는 삼국과 발해의 강역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동사세가(東史世家)』를 썼고, 또 우리가 중국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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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령을 얻으며, 논리에 힘이 붙는다. 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소통이다. 소통을 거부하는 것은 학문의 일과는 관련이 없다. 귀를 막고 제 소리만 떠들어서는 곤란하다. 남의 말에 귀를 막고 있으면 발전이 없다. 포름부절법에서 상호작용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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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道分圖)》 등이 대표적이다. 역사 지리서로는 유득공의 《사군지(四郡志)》, 한백겸의 《동국지리지》, 정약용의 《아방강역고》, 신경준(申景濬)의 《강계고(彊界考)》 등이 나왔고, 인문 지리서로는 이중환의 《택리지》, 유득공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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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강역고
풍수지리 사상(명당):자연과 인간을 동일시, 자연과의 조화 대지모 사상 + 음양오행설 ㄴ>땅을 어머니로 여기는 만물의 근원이다 배산임수 촌락(뒤에는 산 앞에는 물) : 북서계절풍 막아줌,농업용수,생활용수,땔감, 남향(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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