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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memoriae, sicut apertus et manifestus est vultus: illa enim sunt intus in animo, iste foris in corpore. Quapropter conjiciendum est, quantum distet sonus oris nostri ab illo ictu intelligentiae, quando ne ipsi quidem impressioni memoriae similis est. Nos autem plerumque in auditoris utilitatem v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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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생각을 하면서 바닷가를 거니는데 한 아이가 모래 바닥에 구멍을 파고 조개껍질로 바닷물을 펴서 그 구멍에 계속 갖다 붓는 것이었습니다. 아우구스티노는 이상해서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너 거기서 무얼하고 있는게냐?”
“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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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소스토모의 사제직(De Sacerdotio)은 그 내용이 「사목 규범」과 비슷하며 성 나지안즈의 그레고리우스도 영향을 받았다,
「사목 규범』은 네 부분으로 되어 있다. 그 핵심은 깊은 내적 기도를 통한 사목자의 덕행이다. 깊은 기도란 무엇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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