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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340년? - 397년 4월 4일)
4세기에 활동한 서방 교회의 4대 교부 중 한 사람으로서 법률가이자 밀라노의 주교로 아리우스파에 맞서 정통 그리스도교의 전례와 성직에 대한 개혁을 이룩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른말로는 암브로스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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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와 아우기우스의 외양간
작품의 (초) 간단 설명
영웅 헤라클레스의 열두 개의 노역중 다섯 번째 노역에 해당하는 아우기아스의 외양간지기 신화를 빗대서 현대 사회를 풍자
헤라클레스의 12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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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
누스는 완결된 하느님 도성의 이념을 다음과 같이 셋 또는 넷으로 꼽는다: "진리를 군
주로, 사랑을 법도로, 영원을 척도로 두는 사회야말로 완전 사회이다."[33] 그 이유는
"천상 도성에서는 진리가 승리자요 거룩함이 품위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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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네 곶 남서쪽 129.6㎞ 지점에 도달했다. 그들은 다시 카보프리오를 돌아 12월 13일 리우데자네이루 만에 도달한 뒤 해협을 찾아 남쪽 라플라타 강으로 항해를 계속했다.
그러나 라플라타는 결국 해협이 아니라 강어귀임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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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수(Augustine) 이래의 논자들은 모두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후 이탈리아의 마키아벨리(N.Machiaveli:1447～1527)와 영국의 홉스(J. Hobbes:1588～1679)와 독일의 쇼펜하우어(shopenhauer:1788～1860)는 모두 인간의 본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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