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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정물질이 있으면 반물질이 있고 상대가 있으면 절대가 있고 전쟁이 있으면 평화가 있다. 따라서 인간이 있으면 무엇이 있는가? 그것은 신이다.
6) 악마론 - 사탄에 대한 잘못된 이해 -
그렇다면 하느님은 무엇인가? 이 어원은 하늘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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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론은 엘리트에 의해서 정립되고 아래로 주입되어 갔던 것이지만, 이 같은 악마론을 받아들일 만큼 대중들 사이에는 충분한 긴장이 존재하였다는 것이다. 당시 혼란기의 유럽공동체들이 직면하고 있던 많은 어려움 들로 인하여 대중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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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론(diabolism)은 대두되지않음
1375-1435
박해의 수도 늘었고, 악마론적 성격의 고발이 대부분 - 주로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스위스
재판절차의 변화 즉 고발의 책임소재가 고발자로부터 재판관으로 옮겨짐.
1435년은 마녀박해 역사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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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독일이었으며 이 시기 마녀사냥은 악마론을 그 원인으로 하였다. 이 시기부터 마녀사냥은 사제들만의 것이 아니었으며 보편적인 원칙에 의해 이루어지게 되었다.
2) 마녀사냥의 원인
중세 마녀사냥의 원인에 대해서는 기능론적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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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론의 표준 수들과 일치한다.
특히 작품 전체를 비추는 횃불은 이성(理性)을 그것을 든 여성은 순결을 상징하는 것으로 횃불에 비춰진 황소는 얼마간 고통스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1. 서론
2. 파블로 피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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