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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을 경험해왔고 그로인한 갈등가 대립도 보아왔다. 지식이 우선하는 권력의 시대로 이동하는 지금의 시점에서 지난 과거의 불합리함을 다시 집고 넘어가는 것이 더 나은 미래의 비젼을 제시하는데 유익할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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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정보화가 더 많이 진행된 사회가 선진국에 진입할 수도 있는 시대가 올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러한 시대를 대비해서라도 우리는 좀 더 과감히 많은 투자를 하고 그에 따른 정보력의 향상과 미래를 내다보는 시야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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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내 나름대로의 상자 밖에서 생각하는 방식이다. 구시대적인 교육 시스템이라고 할지라도, 내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흡수할 수 있다면, 충분히 상자 밖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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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생긴다면 그때는 오랜 시간을 할애해서 처음부터 차근차근히 읽어보고 싶다.
끝으로 학과 수업에만 정신이 팔려있을 수도 있는 우리에게 좋은 책들을 선정하고 추천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글을 마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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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지식이며 그 중 지식은 그 자체로 서 최고품질 권력의 원천이라고한다. 그것이 정말인가에 대해서는 그책이 나오기
전에는 많은 의아심을 가졌다. 하지만 현재 21세기 와서는 그것을 명백하게 증
명되고 있다. 1차산업에서 2차산업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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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 이렇게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 세상 속에서 기독교인들은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되는지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었다. 앨빈토플러
제3의물결
I. 서로 부딪치는 물결
II. 제2의 물결
III. 제3의 물결
IV. 결 론
V.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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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 새로운 암흑시대에 대한 동경
제Ⅵ부 지구상의 '권력이동'
29. 지구촌의 'K-인자'
30. 빠른 자와 느린 자
31. 사회주의와 미래의 충돌
32. 균형있는 권력
33. 3인방 : 도쿄-베를린-워싱턴
34. 지구촌의 검투사
종결부 : 자유·질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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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고객을 감동시키는 \'클린경영\' 활동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금룡(사진 왼쪽) 대표의 강연을 이종승(앞 테이블 왼쪽 두번째) 사장 등 참석자들이 듣고 있다. ■제 3의 물결이란?
■그리고 앨빈토플러가 말하는 제 3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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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토플러, 이규행 역, 권력이동, 한국 경제신문사, 1992
존 톰린슨, 문화 제국주의, 나남출판사, 1994
정보사회학회 편, 정보사회의 이해, 나남 출판, 1999
LG 컴뮤니케이션 연구회, 정보혁명·생활혁명·의식혁명, 백산서당 Ⅰ. 개요
Ⅱ.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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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토플러, 위기를 넘어서: 21세기 한국의 비전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2001.6
⑷ 유영만, “지식경영과 elearning의 통합방안 모색”, 한국교육공학회, 2001. 5. 19
⑸ 유인출, “e-learning 시장 동향과 전망”, 이비즈그룹, 2000. 9. 7
⑹ 이인숙,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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