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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살펴보자.
佛召 子欲往. 子路曰 昔者由也 聞諸夫子 曰親於其身 爲不善者 君子不入也. 佛以中牟畔 子之往也如之何 子曰然 有是言也 不曰堅乎 磨而不. 不曰白乎 涅而不緇 吾豈匏瓜也哉 焉能繫而不食
필힐이 초빙하자, 공자께서 가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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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현혹되어 잘못된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예로 요즘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사이비종교를 들 수 있는데, 사이비란 《맹자(孟子)》의 〈진심편(盡心篇)〉과 《논어(論語)》의 〈양화편(陽貨篇)〉에서 유래한 말로써 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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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편).
?)
공파미필 여과신체력행 하치환득환실?
아직 반드시 그렇지 못할까 근심된다. 만약 조보의 몸이 힘써 시행했다면 어찌 지위를 못얻을까 근심하고 얻은 뒤에는 잃을까 근심했겠는가?
太宗亦爲嘉歎。
태종역흔위가탄.
태종도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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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편
○ 사람의 천성은 서로 근사하나 습관에 의하여 서로 멀어지느니라.
○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오직 가장 지혜로운 사람과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 큰 길에서 듣고 작은 길에 와서 이야기한다면 덕을 버리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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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편(陽貨篇)에 보면 공자가 아들 백어(伯魚)에게 [시를 배우지 않으면 그 사람은 마치 담벽을 보고 마주 선 것과 같다]고 말했 다는 구절이 나온다. 담벽을 보고 마주 선다는 것은 융통성 없는 답답 한 삶이 됨을 뜻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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