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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궤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다. 더욱이 이스라엘의 종교 생활은 결정적인 변화를 갖게 되었다. 히 9장에서 그리스도는 단번에 지성소, 즉 종국적으로는 하늘 그 자체에 들어가신 위대한 대제사장으로 묘사되어 있다. 계 11:19에서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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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궤가 없어질 것이라고 예언하였다(렘 3:16~17). 느부갓네살에 의해 예루살렘과 성전이 파괴된 이후에(B.C. 약 587~586) 성경은 더 이상 궤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스룹바벨과 헤롯 성전에서 지성소는 어떠한 궤도 보관하지 않았다. 그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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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에 기록되어 있다.
언약궤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친히 그 백성 중에 임재하여 계심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성막 전체에서 가장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기구였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좌정하고 계신 보좌였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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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성도들 앞에서 죄와 사망은 사라지게 되었다. 즉 요단 강물이 언약궤를 수몰 시킬 수 없었듯이 죄와 사망도 그리스도를 이기지 못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언약궤를 바라보며 요단강을 건너갔다. 언약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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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궤는 전쟁의 승리를 뜻하므로 중요한 물건이었음에도 다윗은 도리어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만든다. 특히 다윗은 하나님께 은혜를 얻으면 다시금 언약궤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고백은 언약궤에 집착하는 신앙이 아닌 다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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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궤는 어디에 있나?
민족의 어머니는 사라인데 이스라엘의 어머니는?
18. 사사 입다는 자기 딸을 제물로 정말 바쳤을까?
19.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20. 언약궤는 어디에 있나?
21. 욥은 말년에 정말로 갑절의 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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