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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갑자르다(힘겨워 낑낑거리다), 개잖다(신통치 않다), 난데놈(타관 놈), 날총각(몹시 남을 해롭히거나 난봉을 부리는 총각), 돌서덕(돌이 많은 곳) 등은 남한에서는 표준어로 인정하지 않는 말이나, 북한에서는 문화어로 인정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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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발음법”의 2부로 되어 있으며, “표준어 사정 원칙”은 3장 26항, “표준 발음법”은 7장 30항으로 되어 있다.
“표준어 사정 원칙”에서는 우선 표준어의 개념을 바꾸었다. “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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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상도 사투리(방언)의 특징
2. 전라도 사투리(방언)의 특징
3. 충청도 사투리(방언)의 특징
4. 제주도 사투리(방언)의 특징
5. 강원도 사투리(방언)의 특징
Ⅵ. 표준어와 사투리(방언)에 대한 태도
Ⅶ. 향후 시사점과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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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원인
1. 지나친 시청률 경쟁
2. 유명무실한 심의 기구
3. 시청자 의식의 부재
Ⅲ. 방송언어의 오용실태
1. 일방적인 견해
2. 상투적인 표현, 감정적인 표현
3. 부정확한 내용
4. 무의미한 내용
5. 수사적인 표현
Ⅳ. 향후 방송언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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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확립되어야 표준화법도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혼란스러운 오용들은, 다음과 같이 철저한 교육을 통해서 바로잡아야 한다. 그래야만 표준화법도 성립될 수 있다. 중부지방어를 표준어로 규정할 때, 아직도 대다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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