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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은 개인의 자기애는 결코 사회 성원의 이타적 사랑과 배타적인 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사랑에 대한 방법을 모르고 있기에 나타나는 자기애의 비윤리적 측면이 있기에 이 두 가지의 사랑 즉 나에게로 향한 사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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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은 개인의 자기애는 결코 사회 성원의 이타적 사랑과 배타적인 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사랑에 대한 방법을 모르고 있기에 나타나는 자기애의 비윤리적 측면이 있기에 이 두 가지의 사랑 즉 나에게로 향한 사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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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의 이론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 개인적으로 \'자아흡입\'과 대비되는 \'객관성\'에 대한 강조와 게으름이 아닌 사랑에 대한 시각이 인상적이었다. 다만 비합리적인 믿음, 이성적인 믿음은 현실에서 쉽게 갈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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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은 사랑도 갈고 닦아서 습득해야 되는 기술이라 표현한 것이다. 사랑의 기술, 즉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라는 것이다. 정신적인 측면에서는 성숙한 사고방식을 가졌을때, 또 육체적으로는 베풀 수 있는, 즉 사랑하는 것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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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은 소유 양식과 존재 양식을 구분한다.. 공부를 예로 들어보자. 소유 양식(樣式)으로 공부하는 사람은 문제집 풀이와 같이 기계적으로 공부하지만 존재 양식으로 공부하는 사람은 남들이 묻지 않는 질문을 하고 시키지 않은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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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삶은 짧을지라도 한 걸음씩 내딛을 수 있을 것이다. -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 와 ‘1984’
- 사회체제가 사회 구성원들의 감정마저도 통제하는 사회내의 개인
- 빅브라더의 사회와 오늘날의 내가 살고 있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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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
시장에서 올바른 상품(짝)을 갖기 위해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것이다. 단지 넋놓고 사랑에 빠져들기를 기다리는 것은 시장에서 도태되듯 사랑에 있어서도 성공할 수 없다. 사랑의 적극적인 특성에는 배려, 책임, 존경,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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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은 ‘사랑이 없으면 인간성은 하루도 존재하지 못한다.’라고 이야기하였다. 사랑은 어렵다. 혹 어려워서 힘이 든다 해도 그것이 없는 삶보다는 나을 것이다. 사랑이 없다는 것은 어떠한 감정도 없는 것이며, 메마른 사막이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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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 -
== 참고문헌 ==
김형경(2001),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문이당
Harper, Michael(1986), 안정혜 역, 『아가페 대 에로스』, 서울 : 신앙계
McGinnis, Alan Loy(1991), 지상우·한영애 역, 『사랑과 우정의 비결』,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D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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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을 발전시키고 건강한 삶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Ⅰ. 서론
Ⅱ. 본론
1. 성격이론의 건강한 성격 개념
1) 에리히 프롬의 주제
2) 에릭 에릭슨의 시각
2. 개인이 바라보는 건강한 성격
Ⅲ.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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