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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차일즈는 에스겔서가 전체적인 성서적 증거에 대해 갖는 신학적 중요성을 문헌적, 역사적 및 심리학적 문제들에 대한 비평학자들의 집착 때문에 종종 위험에 처한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다. 그는 그러한 경향들 가운데 전형적인 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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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바벨론의 신들에게 무력한 분인가? 그는 이방나라에서도 경배 받을 수 있고, 신앙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분인가? 에스겔서의 신학은 이러한 새로운 상황에 적합하게 만들어져있다. 오바댜서와 에스겔서
오바댜서
에스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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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서 18장의 특별한 주안점은 소급하는 감사(audit)에 있다. 명백하게 이것은 중요하지 않은 질문이다. 자신의 죄의 결과의 폭로에 대한 낭패는 에스겔서의 작은 부분이 아니다. 이것은 절망의 때(33:10) 그리고 이스라엘의 냉소적인 체념(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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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서의 메시지를 완성하는 부분이다. 1-3장에서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고, 8-11장에 하나님의 심판을 통해서 영광이 떠나갔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40-48장에서 다시 회복된다. 지성소안 언약궤에서(9:3) 여호와의 영광이 그룹에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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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의 열거와 의도적으로 맞춘 것인가?
저자는 여호와의 법정 앞에서 살아남을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22:23-31절은 지도층의 죄에 관한 것이다. 22:23-31절 땅의 지도력의 위기의 원인
22:1-16절 예루살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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