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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본문 주해 : 37:1~6절
1) 에스겔 37:1 상세 분석 및 주석
본문: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였고, 그분이 나를 이끌고 나가신 후에, 여호와의 영에 의해 영감을 받아서 나를 세운 것은 크고 넓은 골짜기였으며, 그 곳은 뼈로 가득 차 있었다."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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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은 이스라엘이 완전히 멸망하고, 성전도 완전히 파괴된 이후에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던 선지자입니다. 에스겔의 마음이 이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었던 성전마저 무너지고 돌아갈 땅도 없어진 상태에서, 에스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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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서 신학』. 차준희 역.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04.
게메렌, 반. 『예언서 연구』. 김의원, 이명철 역. 서울: 도서출판 엠마오, 1993.
라솔, 윌리엄. 허바드, 데이비드 앨런. 부쉬, 프레드릭 윌리엄. 『구약개관』. 박철현 역. 고 양: 크리스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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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를 마치고자 한다.
참고문헌
장일선. [히브리 예언서 연구].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1.
최종진. [구약성서개론]. 서울: 소망사, 2000.
토마스 넬슨 출판사. 김창환 역. [손에 잡히는 넬슨 성경개관]. 서울: 죠이선교회, 2003.
G.J웬함 외. 김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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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서는 마른뼈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에스겔서는 모두 48장이다. 하지만 에스겔서 하면 마른뼈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아니 성전에서 물이 흘러나와 발목, 무릎, ... 이것도 좀 생각나지만... 이전까지 학우들이 발제하고 그 속에서 신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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