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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우리는 오직 우리를 지으신 분,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경배해야 합니다. 특히 우리는 그러한 경배 시간을 통해 헌신을 다짐하며 그리스도의 보혈에 감사하는 참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알지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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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드리는 것이 구제하는 것보다 낫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든 간에 사람에게 주는 것보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우리의 형제에게 주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드리는 것이 더욱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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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드린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언약들을 수없이 발견한다. 그리고 그 약속에 따라 주시는 은혜와 축복들을 볼 수 있다. 이런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에 따른 은혜들은 지금도 여전히 지켜지고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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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서 많은 열매를 맺어야 한다. 1. 비천에 처해도 자족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2. 풍부에 처해도 자족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3. 주안에서 살때 자족하며 감사할 수 있다.
4. 연보(헌금)는 감사의 열매로 하나님 앞에 바쳐드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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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도 요구 하십니다.(시 51:6) 예수님께서도 사마리아 여인과 말씀하실 때 “누가 예루살렘에서 예배드리는가?”를 묻지 않고 “누가 영으로 예배드리는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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