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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讓步連詞)와 가설 연사(假設連詞)
1) 양보 연사로는 보통 ‘雖’ ‘縱’등을 쓴다.
相如雖駑，獨畏廉將軍哉？(《史記 · 廉頗藺相如列傳》)
Xing ru su nu，du wei Lian jing jn zi？
상여수노，독외렴장군재
인상여 내가 비록 무능하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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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連詞)의 의미 발음을 통용하는 \'然\', 달러 화폐 모양 그대로 사용하는 \'弗\', 아시아의 음역 \'亞世亞\', 의젓하고 버젓한 모양의 의미 \'堂堂\' 등이다.
假借의 개념 역시 전주(轉注)의 개념 이상으로 한자의 활용 면에서 가장 커다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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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詞 “”를 사용하여 전후로 연결시켰다. 셋째, C式의 예들에서는 연사를 사용하지 않고 제사대상명들을 직접 병렬시켰다. 이들 세 가지 방식은 각각 서로 대응되고 있다. 이들의 관계를 잠깐 살펴보면, “侑”祭의 대상인 “祖辛”과 “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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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를 부사로 판단한 것
2). 동사를 부사로 판단한 것
3). 수사를 부사로 판단한 것
4). 명사를 부사로 판단한 것
5). 대명사를 부사로 판단한 것
6). 연사를 부사로 판단한 것
7). 양백준의 〈부사사전〉에 없는 부사
三.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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