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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으며, 구원의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나아간다면, 살아계신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을 더 구체적으로 경험하는 생이 될 것입니다. 이제 영원한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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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대적하여 이길 수 없다(9). 모든 힘의 근원이시고 가장 크고 위대한 능력(힘)을 소유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모든 신자들의 영원한 하늘나라에서의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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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가능하다. ”이성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삶과 역사에 대한 탐구가 가져올 궁극적 허무를 생각하여 창조, 섭리, 심판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성경적 신앙과 기독교 사관에 입각한 인간과 역사의 이해를 추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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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특별하신 뜻에 의한 행동이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을 보시니 선하였다. 성경은 하나님의 선을 계속하여 감사하고 찬양하라고 권고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36:1)라고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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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당장 찾으면 우리의 기쁨과 도움이 되신다. 하나님은 말세에도 영원토록 우리의 피난처가 되신다. 세상에 심판이 오고, 난리가 나고, 재림하실 것을 알고 있다.
11절
이 환난가운데서도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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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불에 들어갈 것이다.
44. 이것이 교회의 참 신앙이며, 이를 신실하게 믿지 않는 자는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아멘. Ⅰ. 서론
1. 문제제기
2. 전개방식
Ⅱ. 신조의 정의 및 근거와 필요성
1. 명칭과 정의
1) 명칭
2)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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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임을 증명하는 것이며 또한 그가 죽음을 정복하셨고 그를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와 영원한 생명을 보장하셨다고 말하는 것이다. 만일 그리스도교인의 소망이 유대지배층을 자극하여 순교한 죽은 그리스도에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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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에대한 성화의 과정을 다룬다. 육체적인 죽음에 의해영원한 형벌을 받게될(행 24:15, 고전 15:42), 자들과 구별하여 하나님과 연합할수있는 준비를 하게 하신다.
신학적으로 말한다면, 죽음은 삶과 분리해서 생학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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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형벌설은 성서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지옥 개념은 ‘과연 지옥과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일치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점을 야기시킨다. 그리고 조건적 불멸설은 지옥의 존재나 악인의 지옥 형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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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세계에 무관심한 자는 하나도 없었다.······ 영광스러운 변화가 도시 내에서 일어나 1935년의 봄과 여름에 그도시는 하나님으로 가득 찬것 같았다.” Jonathan Edwards, The Works of Jonathan Edwards, vol. 1, 348.
에드워즈는 뉴잉글랜드의 대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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